무슨 가방이 이렇게 예쁘면서 포근하기까지 한지
제가 가방을 안은건지 가방이 저를 안아준건지
넉넉한 수납 공간은 물론
보들보들하면서도 든든하고
예쁘면서도 세련되고
큼직한 체크가 재미지면서도 발랄하면서도
어깨에 무심히 걸치면 그렇게 멋스럽고
손에 들거나 팔목에 걸면 또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뭐 무게감은 말하나마나 아시죵?
엄마들 바리바리 애들물건에 이런저런 수납 필요할때도
세탁은 또 얼마나 간편한지 몰라요
울세탁 손세탁 다 가능하세요
매우 딱 추천 드리고 싶은 백점만점 가방입니다
도니지니네 엄마가 고른 특별하고 개성있는 엄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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