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바지 비슷꾸래한것도 잘 안입어요
면바지는 구김가는거 피는거 싫어서 또 잘 안입어요
그런 제가 요런 스타일 입는다는 자체가 흔한 시도가 아니었어요
청바지도 잘 안 입는 제가 어쩐일로
너무 예쁘면서 아주 개성넘치는 컬러의 팬츠를 만났어요
스키니진이 불편하기도 하면서
몸매에 대한 부담으로 입기를 기피하다가
스타일도 살려주면서 내츄럴하면서
세련된
참 예쁜 바로 이 팬츠에 뿌듯했어요
적당한 두께감으로 가을, 겨울, 봄에도 편하게 입으실수 있으며
허리는 버클로 사이즈 조절 가능하답니다
44-77 까지 예쁘게 입으세요
약간의 배기핏으로 날씬하면서 편안한 착용감 만족하실꺼예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 맘에 들기도 들었지만
고등학생, 대학생, 아줌마까지 두루두루
손색 없이 모두 스타일 예쁘게 가능하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