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디자인의 옷이어도
어른거보다 아이들게 참 귀엽죠!
카라멜팬츠는 넘 앙증맞고 귀욤져요 ^^
크림과 카멜 컬러도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왠만하면 소장하고 있는 대부분의 상의들과도
무리없이 매치가 잘 되고 유용하게
데일리팬츠로 자주 손이 가게 될거예요
익숙하고 편안함을 주는 원단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거침없고
걸리적거리는게 없어요
세련되고 귀욤지고 익숙하고 매치잘되고
넉넉한 사이즈로 하단을 롤업해서 루즈하게 입어도 무리 없어요
도니지니 모두 XL로 입어봤어요
도니 : 5세 . 103cm . 17.7kg
지니 : 7세 . 113cm . 19kg
둘이 원래 사이가 좋기는(??) 하나 ㅋㅋ
촬영 시작하니 괜히 친한척에 껴안고 날리 ^^;;
다양한 포즈로 즐거운 지니와
반면 시종일관 소방관 아자씨라며 조용한 도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