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웃음 지어지는 달콤한 팬츠예요 ^^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어른은 이런 체크패턴 좋아해도
막상 팬츠로 입으려면 쉽게 스타일링도 어렵고
여기저기 고려하다보면 정작 입을기회도 용기도 부족한데
귀욤지고 사랑스럽고 편안하기까지
형제, 남매 같이 입어주면 더 멋스럽고 눈길가서 추천드려요
봄 초여름 가을 두루두루
지금부터 친구들 손이 많이갈 팬츠랍니다
도니 5세 102cm 17.7kg
지니 7세 113cm 19kg
도니지니 모두 XL 입었습니다
5살 103cm 17.3kg
도니에게 XL는 많이 넉넉했어요
그래서 하단을 돌돌말아 롤업해서 입혀줬더니 귀엽고
루즈핏이 사랑스럽기도 했어요
지니에게 XL 는 허리 품 길이 모두 딱!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