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익숙한 원단감
쌀쌀한 늦겨울과 변덕스런 초봄
이래서 저래서 손이 자주가게될 맨투맨이예요
아이들이 편하게 잘 입고
다양한 코디도 무리 없어서
시즌마다 비슷한듯해도 늘 새롭게 느껴지는
맨투맨은 필요 이상으로 매력적이예요
실내에서 실외에서도 부담없이 아이들 활동에 적합하답니다
무엇보다 가격에 불필요한 이윤 없구요
도니지니 키우는 엄마 마음 그대로
이 가격 적당하다는 그 기준으로 준비했습니다
도니지니 모두 XL 입었습니다
도니 : 5세 . 103cm . 17.7kg
지니 : 7세 . 113cm . 19kg